2008 대전뷰티풀챌린지, 4일간의 축제를 위한 준비 총력

SG워너비, 서인영, 신지 등 국내 최고의 인기가수 총집합, 화려한 개막축하 공연

로봇을 주제로 한 테크노스쿨버스로 보조공학에 대한 친근감 높여

강원래씨의 장애극복 사례 초청 강연으로 희망의 메시지 전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는 '2008 대전 뷰티풀챌린지'의 개막을 이틀 앞두고, 막바지 행사 준비작업에 여념이 없다.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대전DCC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에서 열리는 '2008 대전뷰티풀챌린지'는 핵심 프로그램인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와 '대한민국 보조공학 박람회' 외에도 개막축하공연과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막일인 29일 금요일에는 SG워너비, 서인영, 신지, 구준엽 등 국내 최고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하여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장애인들을 응원하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다.

가수 배슬기와 개그맨 윤정수는 연예인 게임단 싸인회와 함께 E-스포츠 게임행사에 참여해 대전시민들과 함께 게임을 즐긴다. 또한 장애를 극복하고 안무가로 적극 활동중인 강원래는 장애극복사례강연회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과학의 도시라는 대전의 특성을 살리고 대전시민 및 학생들에게 로봇을 통해 보조공학을 친근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인 테크노 스쿨버스에서는 로봇 영상물, 로봇 축구경기, 로봇키트교실 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풀스트릿이라는 이름으로 대전DCC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 사이에 축제의 거리가 마련된다. 이 거리에서는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퍼즐 맞추기와 벽화 그리기 외에도, 전문 바리스타 체험, 데코레이션 케이크 만들기 등 평소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능력개발팀의 김현종 과장은 "이번 2008 뷰티풀 챌린지는 장애인만의 축제가 아닌 범국민적인 대축제로 만들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많이 준비했다"라며,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장애인 선수들에 대한 시민들의 열띤 응원과 보조공학박람회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 고 덧붙였다.

출처 :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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