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장애인 가족의 어려움 함께합니다


'대전시 장애인 부모회' 장애인가족지원사업

대전광역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장애인 가족 지원사업'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장애인 가족 지원 사업'은 대전광역시 장애인 부모회(회장 이선옥)에서 주관하여 금년 8월부터 장애인 가족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서로의 아픔을 나누기 위한 사업으로 사례관리, 사랑방, 동료상담 등으로 구분하여 지원하고 있다.

사례관리는 현재 15가정 이상이 대상으로 지원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그중 부모의 장애로 인하여 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3가정, 자녀의 장애정도가 중증이며, 심리적·경제적으로 매우 곤란한 4가정, 부모가 장애인은 아니지만 인지능력 또는 심각한 우울증으로 자녀 양육과 일상적인 가정생활에 상당한 곤란이 있는 3가정 등이다.

또한 대덕대학 권신영 교수가 슈퍼 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는 사례관리사는 3명이 활동하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사랑방은 취미교실과 동아리 활동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취미교실에는 도자기교실은 성인장애인 및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매주화요일 운영 중에 있다. 또 성인장애인 20명 대상으로 매주 1회 댄스 스포츠를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장애인가족간 정보교환과 이해를 도모하기 위하여 퀼트, 동산동아리 등의 활동도 지원하고, 동료상담교육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시관계자는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여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장애인을 보호 또는 양육하는 가족의 아픔을 최소화와 가족해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출처 : 대전광역시청>

profile

[大 海] DOUMJIGI.com
 5%의 아이디어와 95%의 실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