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권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필요에 따라 가명(밝음이, 도움이)과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대덕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계시는 김선영 선생님께 소개드립니다.
대덕이라는 곳이 우리 협회가 위치한 대전 중구에서는 버스로 1시간 가량 이동을 해야 하는 매우 장거리에 속한답니다. 그럼에도 선뜻 자원봉사를 지원하고 열심히 임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김선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늦가을에 주신 인터뷰 원고를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
자 ~ 그럼 인터뷰 들어갑니다.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Q: 학습지원 선생님으로 지원하신 동기는?
학교에서 처음 협회에서 온 공문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유심히 읽어 보니 좋은 프로그램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Q: 지금까지 활동하시면서의 소감(느낀점)은?
사실 개인적으로 하는 봉사활동은 처음이었어요.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활동하면서 제 상태? 가 좋아 지는 느낌이 듭니다. ^-^
Q: 가장 기억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아이와 함께 야외활동을 계획한 날 이었는데 아이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야외활동을 중간에 마치고 가까운 이모네 가게에서 같이 만화를 보며 쉬고 있었어요.
휠체어를 타는 아이라서 이동이 불편했지만, 가게 바로 앞에 있는 슈퍼에 가게 되었어요.
아이가 갑자기 토할것 같다고 해서 비닐봉지를 가지러 이모네 가게로 급히 뛰어갔었는데... 늦었더라구요...
야외활동 할 때도 몸이 안 좋은거 같다고 말 했는데 제가 민감하게 대응해 주지 못해서 그런거 같아 너무 미안하고, 앞으로 아이의 말에 좀 더 민감하게 귀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게 되었습니다.
Q: 학습지원 활동에 대해서 가장 아쉬웠던 기억은?
장애가 없는 한살터울 5학년 형이 있는데, 그 아이도 함께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Q: 학습지원 활동이 선생님에게는 어떤 의미가 되었나요?
소중한 스케쥴!
Q: 지금 활동하고 있는 학습지원 선생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만나 뵙고 싶습니다~ ^-^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상민이♡ 최고!